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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는 경력보유여성을 위한 '서울우먼업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 2024년 한해 총 2,610명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정원이 정해져 있으니 빨리 지원하시어 구직지원금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출산과 육아로 인해 어쩔수 없이 직장을 떠나야만 했던 경력보유여성을 위하여 서울시가 '서울우먼업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구직활동에 필요한 '구직지원금'과 일을 했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인턴십', 그리고 기업에 지원하는 '고용장려금' 등을 통하여 여성들의 사회복귀를 도울 예정이고, 우선, 2월 19일부터 구직지원금 1차 모집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서울우먼업프로젝트’는 구직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우먼업 구직지원금’으로 30만 원씩 3개월 동안 지원을 하며 3개월간 기업에서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우먼업 인턴십’으로 생활임금 3개월 동안 지원하고 인턴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기업에 지원하는 ‘우먼업 고용장려금’으로 300만 원을 1회 지원하는 등 ‘3종 세트’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2024년 서울 우먼업 구직지원금 모집인원 및 추진일정
모집 | 접수인원 (3,250명) |
선정인원 (2,500명) |
접수 기간 | 선정 안내 |
1차 | 1,690명 | 1,300명 | 2. 19. ~ 3. 8. | 3. 28. |
2차 | 780명 | 600명 | 4. 15. ~ 4. 30. | 5. 24. |
3차 | 780명 | 600명 | 5. 16. ~ 5. 31. | 6.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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